어제 간만에 너무 꽂히는 음악을 들어서 아직도 조금 흥분상태.
주인공은 The Bird and The Bee 라는 미쿡밴드로, 소개하고 싶은 곡은 <Ray Guns Are Not Just The Future> 라는 복잡한 이름을 가진 2009년 발매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앨범 통째로 들으면 약간 질리는(?) 맛도 있지만, 다음 두 곡은 정말 명불허전이다.
<Diamond Dave>, <Meteor>!
전체적으로 약간 몽환적이고, 조금 이상해서 위화감이 들었다가 다시 평안해졌다가 다시 언캐니해지는 희한한 구성의 곡들이 많다. 적당히 우울하거나 적당히 무념무상이거나.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하네. ㅎㅎ 어쨌든 강추다.
http://www.youtube.com/watch?v=6wxuQ9szJ3A
음원을 어디서 끌어올데가 없어서 유튜브 동영상을 링크했는데...
저...
음악만 들어주세효. ㅠ_ㅠ
바람부는 날 따뜻한 의자에 앉아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들었을때의 몽환적인 감성을 한방에 싹 날려주는 뮤비로구나...
음악을 영상이 망쳤어!! ㅠ_ㅠ
아! 유튜브에서 뮤비들 찾아보다가, <Again & Again> 을 들어보니 알겠다! 이자들이었군! (2PM 의 그것과는 아주 다른 노래라능-_)
답글삭제앨범있으니 개인적으로 듣고 싶은 분은 따로 연락 바라요.
Ken Jeong ㅋㅋㅋㅋㅋ
답글삭제@felucca - 2010/06/24 12:39
답글삭제ㅠ_ㅠ 노래는 좋지!
좋은 그룹이다.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야시꾸리한게 참 좋네. 추천해줘서 고마워. 다른 곡들도 들어봐야겠다. ㅎㅎ
답글삭제@베리배드씽 - 2010/06/28 01:34
답글삭제앨범있어! 나도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는데, 좋으면 선물로 보내줄게. :) 난 너의 집주소를 가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