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월요일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2010)

내가 이 영화의 후기를 안썼다는 걸 알고, 부랴부랴 남긴다. 이미 극장에선 내려간 것 같은데, 좀 더 빨리 써서 좋은 영화 전파에 일조했어야 하는 건데 슬프다. 가벼운 소품같지만 기실은 묵직한 주제를 터치하고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친구는 정유미 면접 장면에서 너무 감정이입한 나머지 눈물이 났다고도 했다.) 주제의식 따질것 없이 박중훈의 완벽한 연기와 정유미의 사랑스러움만 봐도 훈훈한 영화.

 

★★★★★

 

 

올해 첫 별 다섯개 영화인득. 아, 이끼도 별 다섯개이지만 장르가 다르니까.. 엣헴.

 

 

 

 

 

 

댓글 9개:

  1. @안지 - 2010/07/05 09:16
    응, 너야. ㅎㅎ

    무려 남자사람을 제쳐두고 나에게 전화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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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흥분했지,

    이건 너무 현실적이라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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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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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 - 2010/07/05 21:23
    보이는구나. 이미 늦었지 뭐!

    그런데 진심 피곤하고 심지어 두렵기도 해. -_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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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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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10/07/06 22:40
    저두요! 그렇게 쪽박은 아닌것 같았지만.. 관객이 더 들었어도 타당한 영화였는데 말예요. 요즘은 또 이런 영화 없나요?



    예전에 <피쉬스토리>란 일본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었는데, 극장에 정말 혼자뿐이었다능.. 좋은 영화였는데. 좀 아쉬벘어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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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진짜 오랜만에 잘빠진

    멜로& 로맨틱 코미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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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zosaeng - 2010/07/09 23:42
    ㅇㅇ!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이런 영화는 종종 무시받는(?) 경향이 있는듯해요. 난 참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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