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8일 월요일

요즘 듣는 음악들

#1. Lady Gaga

 

레이디 가가는 정녕 지니어스 아이콘!

그렇게 유명세를 타도 거들떠도 안봤는데-원래 팝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그다음부터는 너무 자연스럽게 푹 빠지게 됐다.

거의 모든 곡이 좋다.

사실 Glee 에서의 Poker Face 가 좋아서 찾아보게 된 것이 계기인데,

어쿠스틱버전 역시 가가양이 먼저 선보인바 있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심취'라는 말이 뭔지 알 수 있다.

 

 

 

이 동영상을 본 후 제대로 빠져들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아티스트.

경력도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화려하더군.

키가 155cm 라는데 어찌 그리 비율이 좋은지 헐. ㅎㅎ

요즘 가장 좋아하는 가수.

지금 'Teeth' 가 나오는데,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뭔가 느낌 제대로 ㅋ

 

 

#2. KESHA

 

Tik Tok, 정말 안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노래인듯...

친구중에 왠지 이런 곡과는 안어울리는 소녀조차도

핸드퐅 컬러링으로 Tik Tok 을 걸어두었더군. ㅎㅎ

영쿡 인기가요 40선 중 3곡이나 있길래 앨범째로 들어봤는데, 만족스럽다.

뭐 하나 딱히 빠지는 곡이 없다.

전부 비슷비슷한데, 신나고, 목소리나 톤 자체도 매력있고, 잘 안질린다.

 

 

#3. The Bird and The Bee

 

Diamond Dave 에 반해서 2009 년, 2010 년 앨범을 모두 샀는데,

2010년 앨범은 그닥 취향이 아니네.

2009년 앨범은 아직 전부 들어보진 않았는데, 친구가 보내준 4곡이 모두 이 앨범 수록곡이었다.

그런데 이런 미쿡 인디 느낌의 밴드 음악은

처음에 빠른 속도로 강렬하게 빠져들지만, 오랜시간동안 그 감정이 지속되지가 않는다는 것이 단점.

이자들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다.

일단 2009년의 앨범을 들어봐야겠다.

 

 

 

아이팟에 이렇게 세 아티스트의 음악을 업데이트 했더니,

마음이 든든하다! :)

요즘은 귀와 마음이 호강하는군.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음악] The Bird and The Bee

어제 간만에 너무 꽂히는 음악을 들어서 아직도 조금 흥분상태.

주인공은 The Bird and The Bee 라는 미쿡밴드로, 소개하고 싶은 곡은 <Ray Guns Are Not Just The Future> 라는 복잡한 이름을 가진 2009년 발매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앨범 통째로 들으면 약간 질리는(?) 맛도 있지만, 다음 두 곡은 정말 명불허전이다.

<Diamond Dave>, <Meteor>!

전체적으로 약간 몽환적이고, 조금 이상해서 위화감이 들었다가 다시 평안해졌다가 다시 언캐니해지는 희한한 구성의 곡들이 많다. 적당히 우울하거나 적당히 무념무상이거나.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하네. ㅎㅎ 어쨌든 강추다.

 

http://www.youtube.com/watch?v=6wxuQ9szJ3A

 

음원을 어디서 끌어올데가 없어서 유튜브 동영상을 링크했는데...

저...

음악만 들어주세효. ㅠ_ㅠ

바람부는 날 따뜻한 의자에 앉아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들었을때의 몽환적인 감성을 한방에 싹 날려주는 뮤비로구나...

음악을 영상이 망쳤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