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dy Gaga
레이디 가가는 정녕 지니어스 아이콘!
그렇게 유명세를 타도 거들떠도 안봤는데-원래 팝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그다음부터는 너무 자연스럽게 푹 빠지게 됐다.
거의 모든 곡이 좋다.
사실 Glee 에서의 Poker Face 가 좋아서 찾아보게 된 것이 계기인데,
어쿠스틱버전 역시 가가양이 먼저 선보인바 있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심취'라는 말이 뭔지 알 수 있다.
이 동영상을 본 후 제대로 빠져들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아티스트.
경력도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화려하더군.
키가 155cm 라는데 어찌 그리 비율이 좋은지 헐. ㅎㅎ
요즘 가장 좋아하는 가수.
지금 'Teeth' 가 나오는데,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뭔가 느낌 제대로 ㅋ
#2. KESHA
Tik Tok, 정말 안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노래인듯...
친구중에 왠지 이런 곡과는 안어울리는 소녀조차도
핸드퐅 컬러링으로 Tik Tok 을 걸어두었더군. ㅎㅎ
영쿡 인기가요 40선 중 3곡이나 있길래 앨범째로 들어봤는데, 만족스럽다.
뭐 하나 딱히 빠지는 곡이 없다.
전부 비슷비슷한데, 신나고, 목소리나 톤 자체도 매력있고, 잘 안질린다.
#3. The Bird and The Bee
Diamond Dave 에 반해서 2009 년, 2010 년 앨범을 모두 샀는데,
2010년 앨범은 그닥 취향이 아니네.
2009년 앨범은 아직 전부 들어보진 않았는데, 친구가 보내준 4곡이 모두 이 앨범 수록곡이었다.
그런데 이런 미쿡 인디 느낌의 밴드 음악은
처음에 빠른 속도로 강렬하게 빠져들지만, 오랜시간동안 그 감정이 지속되지가 않는다는 것이 단점.
이자들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다.
일단 2009년의 앨범을 들어봐야겠다.
아이팟에 이렇게 세 아티스트의 음악을 업데이트 했더니,
마음이 든든하다! :)
요즘은 귀와 마음이 호강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