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6일 월요일

[게임] Alien Swarm

Steam 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뿅뿅 총쏘기 게임 되겠다.

 

소녀, 총쏘는 게임에 소질은 있으나 비위가 약해서 오랫동안 즐길수가 없는데,

(본인의 잉여레벨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다행인지도.. -_

오락해도 멀쩡했으면 아마 매일매일 밤마다 총쏘고 난리도 아니었을득?)

요건 외계인이고~ 별로 많이 징그럽지 않아서 좋더라능?

 

아래는 게임 소개인데.. 관심있으면 읽어보시라능.. 근데 영어라능...

왠지 이런건 예의상 올려야 할꺼만 같다능...

홈페이지는 요기라능...

 

Alien Swarm is a game and Source SDK release from a group of talented designers at Valve who were hired from the Mod community.

Available free of charge, the game thrusts players into an epic bug hunt featuring a unique blend of co-op play and squad-level tactics. With your friends, form a squad of four distinct IAF Marine classes. Plan your attack using an unlockable arsenal of weapons with countless loadout configurations against a wide variety of aliens. Blaze your way through an overrun, off-world colony, eradicating the alien infestation in environments ranging from the icy planet's surface, to a subterranean lava-flooded mining facility.

Along with the game get the complete code base for Alien Swarm that features updates to the Source engine as well as the SDK. Alien Swarm adds 3rd person camera, depth of field, improved dynamic shadows and a wide variety of gameplay additions to the Source engine.

  • Tactical, 4 player co-op action game with a top-down perspective
  • Complete game code and mod tools
  • Unlock persistent items by gaining levels
  • Over 40 weapons and equipment with countless loadout configurations
  • 4 unique classes and 8 unique characters
  • Matchmaking, Steam Cloud, Steam Stats
  • 64 achievements
  • Tile-based map generation tool
  • Powered by Source and Steam

 

 요약하면,

졸라 똑똑한 애들이 만든 엔진가지고 오픈소스 릴리즈해서 공짜게임 만들어준거임, 우리는 용자!

4개의 독자적 클래스와 8개의 캐릭터가 있으니 좀 좋지 않냐능?

무기도 계속 나오고 적도 다양하고 도전과제도 많고, 하여간 빠지는게 없으니 함 해보라능.

 

 참!

얘네가 원래 1인칭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애들이라..

치트키쓰면 시점변환 가능하다고 함.

(근데 뒤에서 오는 적이 안보임ㅋㅋㅋ)

 

 

 스샷,

 

4명의 플레이어까지 지원되는듯.

난 그냥 닥치고 오피서에 ammo 는 좀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로선) 제일 센 무기 장착 -_-)=b

다쓰면 rifle... 그것도 다쓰면 발차기..

heal kit 같은거 필요없음. 특수무기는 유도로켓탄 -_-)=b

근데 발차기가 제일 센거같에 우웅 'ㅅ'

 

가운데 있는 멋지게 생긴건 특별무기인데,

미션 시작하기 전에 선택해서 필요할때 설치하면 됨.

근데 쪼렙이라 그런지, 별로... 저게 효용성이 있는 맵을 아직 못봤음.

 

메딕! 메딕!

메딕이 힐킷을 쓰면 애들이 다 저 볌위 안에 들어와서 회복함.

어제 같이 플레이했던 알수없는 애는 지가 메딕인데 남들한테 구급요청 하고 있었음. -_

 

이런 외계인이 나옴~

별루 안징그러워염 >.<

 

 

 

그래픽도 쩔고~ 조작감도 좋고~

총쏘는 게임과는 인연이 없는 나도 적절히 즐길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도 있고~

간만에 왁자지껄하게 즐긴 게임이었네염.

 

또 재밌는게, 미션마다 꼭 필요한 존재가 있는데,

이를테면 'Tech' 계열은, 문 따고 뭐 설치하고 이런 역할을 한다.

실제로 퍼즐이 나오는데, 이걸 풀어야 전진이 가능함...

이걸 풀 때 다른 애들은 뒤에서 걔가 암호 푸는데 전념할 수 있게 엄호해줘야 함.

아 뭔가 멋진 팀웍인거라능?

 

이거 알려준 애는 맨 처음에 '공돌이는 역시 테크지!' 하면서 테크로 시작했다가

퍼즐 풀 줄을 몰라서...

결국 팀원들이 자신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하고...

타살당하느니 당당하게 esc 로 게임종료했다 함.

그 후 프랙티스 모드로 플레이 방법을 꺠우쳤다고...

("컴퓨터는 저한테 총을 안쏘더라구요~")

 

헤드셋 지원한다고 하니, 애들이랑 욕하면서 하면 잼날듯효. (응?)

설치 시간이 좀 걸리긴 한데, 그럴만한 보람이 있음.

어제 한 두시간은 한 거 같네 -_

도저히 못깨겠는 미션이 있었는데, 좀 찾아봐야겠당 'ㅂ'

 

 

 

 

 

 

 

 

[영화] 인셉션 ★★★★★

2010년 여름, 별 다섯개짜리 컨텐츠를 두개나 보게 되다니, 영광이외다~

나중에 후기를 제대로 올리기로 하고, 안보면 후회할 것 같았다는 말로 대신함...

사실 완전히 완벽하다기보다,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영화 보고 같이 본 사람이랑 그런 논의를 하는 것도 또 다른 영화의 재미인듯효.

빨리 봤으니 나는 이제 마음껏 리뷰들을 읽을수 있겠구나~ 하하하~ 좋다! ㅎㅎㅎ >.<

 

 

- 조셉 고든-레빗 짱임! 우향향 ;ㅅ; 톰! 톰!

- 여기만큼 정리가 잘 된 곳도 없군하!

- 허나 아직 상위 꿈의 영향이 하위로 미칠때의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음.

- 포인트 맨의 역할도. @_@ 자료 조사하는 놈인가.

 

 

★★★★★

 

 

 

 

 

 

2010년 7월 24일 토요일

각국 아이돌 비교 동영상 후기

각국 아이돌 비교 영상을 한참 재미나게 보다가, 몇가지 느낀점.

 

*. 우리나라가 젤 야함 -_... 좀 민망. 너무 드러내니 싸구려같앙.

 

*. 우리나라 아기들은 생긴게 다 비슷해 보이고, 일본 아기들은 목소리가 다 비슷하게 들림.

 

*. 일본.. 아이도루의 발상지다운 저력이 느껴짐. 첨엔 유치한것 같은데 보다보니 중독돼 덜덜;

 

*. 그냥, 일본은 뭔가 좀 더 은밀하고 드러내기 까다로운 것들이 응축된 것 같고 (응?)

한쿡은 대놓고 '야, 이래도 안꼴림?' 하고 질러대는 것 같고. 어딜봐서 쟤들이 소녀임?

대만은 일본쪽에 가까운 느낌이네염.

 

*. 일본엔 변태같은 컨셉만 있는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괜찮은 아기들도 많네.

 

*. 그러거나 말거나, 카라가 짱임!!!!

최고의 아이돌은 카라라능!!!

소시는 뭔가 아이돌이라 부르기엔 2% 부족하다규! 카라쨔응~♡

 

*. 대만의 S.H.E 라는 자들 넘 멋져보여! @0@ 근데 인터넷서 찾기가 쉽지 않구만유.

 

*. f(x) 는 단연 독특한 분위기를 갖고 있구나. 세련됐다.

 

*. 애같고 귀여운건 일본의 s/milage(??) 인가 하는 애들이 짱인득?

 

http://video.nate.com/210938677

http://video.nate.com/209851898

http://video.nate.com/213457772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음악기근

음악 기근에 시달려. 그게 요즘 풀죽게 된 원인인 것 같아. 그래서 옛날의 보석들을 꺼냈어, 좋다.

 

 

< Wouter Hamel - Hamel >

오랜만에 들어도 Breezy 는 좋구낭.

허나 좀 지겹다는 단점이 있어서... 옛날에 하도 주구장창 들었더니.

 

 

그 다음은,

 

< 히사이시조 - FREEDOM PIANO STORIES 4 >

人生のメリ_ゴ_ランド(인생의 회전목마) 이건 정말. @_@)=b

정말 다양한 버전을 갖고 있는데, 이 앨범에 실린 클래식 버전이 제일 좋아..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해, 뭔가. 음, 서글프고, 그냥 '이게 인생' 이란 느낌이 들어서,

어쩐지 막 마음에 물결이 치게 된단 말이지... 낮고 잔잔한 물결말야.

앨범에 Summer 가 없는건 아쉽지만...

 

 

 

너무 챠악- 가라앉는것 같아서 다음으로,

 

< Freedom BOSSAII >

친구가 들어보라고 한 앨범인데, 첫곡이 'Viva La Vida' @_@

알고보니 Coldplay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곡들을 보사노바 풍으로 불렀더군.

신선하긴 한데 식상하기도 해서 몇 곡 안듣고 스킵

 

 

다음은!

 

< Ego-Wrappin' - 満ち汐のロマンス >

에고 래핑!!! 밀물의 로망스!!! 이거지!!!

에고래핑, 정말 멋져, 너무 좋아해요 ㅠ.ㅠ

나가노 요시에, 이 여인은 정녕 미친게 틀림없어! 정말 쩔어염 ;ㅅ;

이들을 보고 싶어서 펜타포트를 갈까 했는데,

그냥 일본 물건너가서 라이브클럽을 가는게 백배 나을듯해영...

나도 같이 미치고파~

3번 트랙(サイコアナルシス) 에서는 완전 미친 여인이다가,

4번 트랙(Crazy Fruits) 에서는 얌전한 고양이다가,

아, 정말 격하게 애정하지 않을수 없는!

 

처음 에고 래핑을 알게 된 것은 Fantastic Plastic Machine #401. Do Not Disturb 중

'A Lovesong' 이란 노래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찾아보게 되었었지.

근데 어럽쏭만 좋았던게 아닌게야! 흑흑.

내 꼭 살아 움직이는 그들을 목격하고 말테다!

 

 

 

그리고 다음은, Ego-wrappin' 을 알게 해 준,

 

< Fantastic Plastic Machine - #401. Do Not Disturb > !

 

뭐 워낙 좋은 곡들이라 딱히 할 말이 없징!

대학교때 이자들 몰랐으면 집에서, 학교에서, 길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난 좀 더 기억나는 장면들이 줄었을거야.

 

Eple 도 참 좋아했던 곡인데 (그맘때는 요런 분위기의 곡들을 많이 좋아했었어),

몇시간 동안 이 노래만 주구장창 틀어놓고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던 기억도 나는구낭.

A Love Song 나오네... 기분이 삐용삐용해진다.

그때 이 노래는 정말 'a love song' 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는데...

ㅎㅎ 부질없구만~

 

 

 

음~

들을게 갑자기 많아져서 좋다 ^ㅂ^

 

 

 

 

 

 

 

2010년 7월 5일 월요일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2010)

내가 이 영화의 후기를 안썼다는 걸 알고, 부랴부랴 남긴다. 이미 극장에선 내려간 것 같은데, 좀 더 빨리 써서 좋은 영화 전파에 일조했어야 하는 건데 슬프다. 가벼운 소품같지만 기실은 묵직한 주제를 터치하고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친구는 정유미 면접 장면에서 너무 감정이입한 나머지 눈물이 났다고도 했다.) 주제의식 따질것 없이 박중훈의 완벽한 연기와 정유미의 사랑스러움만 봐도 훈훈한 영화.

 

★★★★★

 

 

올해 첫 별 다섯개 영화인득. 아, 이끼도 별 다섯개이지만 장르가 다르니까.. 엣헴.

 

 

 

 

 

 

[만화] 이끼 - 윤태호 (2010)

영화 광고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이끼'의 개봉소식을 들었다. 원작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었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막상 접한적은 없었다. 영화보다 원작이 궁금했다. 웹에 접속하여 첫회부터 보기 시작하는데, 이건...!!

 

와. 대 to the 박.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다. 처음에는 너무 훌륭한 작화에 놀라고, 그 다음에는 연출에 놀라고, 읽다보면 나중에는 아무 생각도 안든다. 그냥 습습후후- 완전히 몰입하게 되는거다. 나 원 이런 걸작을 보았나. 도대체 이걸 어떻게 영화화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게다가 강우석은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 결코 아닌데 말임.

 

윤태호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봐야겠다. 만화 좀 봤다고 깝치고 다녔는데 이때까지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러움.

 

★★★★★